김해 여고생 사건 정말 끔찍하네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같은 여자들과 남자들이네요.

그토록 잔악하게 여고생을 이용하고 고문하고 죽인 것을 보니

너무 불쌍하네요.

이렇게 인간을 짐승처럼 대하다가 죽인 것들은 살려서

국민세금으로 세 끼 식사까지 제공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나이가 어려도 인간성 자체가 너무 잔혹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들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능지처참과 같이 가장 잔혹하게 처리를 해야한다고 보지만...

너무나 인권만 주장하는 세상이 안타깝네요.

이런 짐승들에게는 인권이 없다고 보는데...

이런 것들도 인간이라고...

인권을 앞세우는 사람들 때문에 사형이 안되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은 인간이 얼마나 잔악한 악마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804045106850&RIGHT_REPLY=R1

[작은불꽃]

범죄소설을 쓰면서 "너무 잔인한 거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사건이었죠.
"현실은 소설보다 잔인하다."
'방황하는 칼날'의 모티브가 되었던, 일본의 '콘크리스 살인사건'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돌아옴]

말도 안 나오는 사건이더군요 진짜.
인간쓰레기들

[구유[舊遊]]

정말 아침부터 기분을 잡치게 했던 기사였어요...
진짜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의 욕을 해주고 싶은 짐승들이네요

[뒹굴보노]

문제는 또 미성년자라고 구형 낮아지고 그러다보면... 참 누구를 위한 법인가 싶을 때가 많습니다.

[잉여킹]

판사가 최고로 때리면 한 7년 나올 겁니다.

[낙월신검]

진짜 인간 말종들이군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