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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을 봐도 잘 안믿기는데 예전에 한국에서도 연예인들이 나서서 진짜로 걸리고 디스크나 관절 안좋은사람이 끝없이 몸이 움직여지면서 치료하려고 자기몸이 맘대로 움직이는 그런걸 본 기억이 납니다... 제가 골반도 삐뚤고 어깨도 삐뚤고 약간 어깨관절도 잘못꼽힌것 같고 손목도 그렇고 턱도 부정교합에다가 좌우길이가 달라서(원래 몸이 불균형이되면 골반어깨턱 다그렇더군요 그런 내용있는 까페도 있었는데) 아무튼 콤플렉스가 심하거든요 사진찍으면 삐딱하다는게 너무 잘 드러나서..ㅠ 최면걸리고 알아서 치료할수있게끔 지시받아서 치료받고 싶네요... 저같은사람은 턱관절이 빠졌다 나왔다하면서 입벌리는것도 포함해서 양악수술받고 부정교합 치료하면 정상인턱이 되기는되는데 다시 그 특정한 달칵하며 빠지는 관절이 쉽게 또 빠질 우려도 있고 무엇보다 돈도없고 무서워서 그냥 이대로 살아야하나 싶은데 정말 끌리네요...
최면 경험있으신분이 있다면 어떤지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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