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알바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했겠다... 정말 작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틈틈이 글쓰는 것도 이젠 자유로울 것 같네요.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새내기를 위해 덕담이나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약관준수]

읽고 쓰고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마시고
원하는 길로 힘차게 도약하시길 바랍니다. ^^

[마존이]

음.. 절대 몸을 쉬게하지마세요 계속일을하면서 글을쓰셔야합니다.
일을쉬면 계속놀고싶기에.. ㅜㅜ

[믌고기]

저도 슬슬 알바를 시작해야겠네요.
저도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새내기라 별 조언은 못 드리지만 덕담이라면...
-나는 어느 무엇도 될 수 없다, 나는 나일 뿐이다.
휘둘리지 말고 자신을 잃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