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대표이며 유명 작가시기에 육권 분량부터 구매수기 오르지 않았을까 하며 살펴보니 별반차이가 없네요. 그동안 양치기 소년으로 지낸 탓이려나요? 긴 기다림과 약속의 번복. 구애하시는 분이 세자리인 것이 도리어 놀랄 점인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피아 대표이며 유명 작가시기에 육권 분량부터 구매수기 오르지 않았을까 하며 살펴보니 별반차이가 없네요. 그동안 양치기 소년으로 지낸 탓이려나요? 긴 기다림과 약속의 번복. 구애하시는 분이 세자리인 것이 도리어 놀랄 점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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