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환상경전 읽는법

작성자
Lv.87 하늘과우리
작성
14.05.07 21:10
조회
1,817

   이글을 적는이유는 내안의 울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 적습니다.  내안의 아이가 여러분에게 외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내안의 아이가 어른이 되는날 나는 진정으로 비상하게 될겁니다.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 영문 이열린날 귀신들이 빙의 하여 나의 영력과 생기를 빠라 먹어 죽어가든날 돌아가신 어머니가 자력 승전법의 하나인 신통 영통 이산 이수법을 가르쳐 주셨다.(현실의 의학에서 나의 병명은 정신 분열 병자이고 나는 정신 병원에서6개월간 입원 하였고 퇴원 해서는 3급 정신 장에인의 삶을 살아야했다.)

 

      나는 근원의 어머니로 부터 천부경을 이렇게 읽어 라고 배웠다.   한글과 같이 쭉연결 하여서 한글자씩 뜻하는 바를 연결하여읽되 첫번째 글자와 두번채글자를 연결하여 어색 하지 않게 읽는 방법이다.

   이방법되로 천부경의 첫5자와 끝 5자를 풀이하고 숫자의 뜻과 기본적인 천부경의 목표를 아래와 같이 적는다.

 

     일시무시일: 하나에서 시작하여 무로 돌아가고 무에서 시작하여 하나로 돌아간다.

     일종무종일: 하나에서 끝이나서 무로 돌아가고 무에서 끝이나서 하나로 돌아간다.

     1:하늘(천)      2:땅(지)      3:인간(인) ,생명       4:죽음       5:신

     6:악,육체        7:불,변화    8:버림,비움              9:구하다.  10:성교,열리다.      

             10은 1을 유 로보고 0을 무 로 해서 창조 하는 어머니 로 해석하기도 한다.

  

 

     천부경은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에서 끝이나고

                    하나에서 끝이나여 하나에서 시작한다 .

      있음과 없음 시작과 끝을 살아있는 나를 중심으로3태극을이루고  과거의 시작점과 미래의 마지막점을 현실의 나의 기준으로 3태극을 이루어

    살아서 과거의 시작과 미래의 마지막을 알수있는경전이다.

  이를 우리들의 왕으로 추대했고 역대로 지구의 단하뿐인 진왕으로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인정한왕이다. 

  

  현실에서 왕의 시험을 받는 자는 보통 페인이되거나 정신분열병자이다.

  후인이 나와 같은 공부를 한다면 자신의 공부법을 후인에게 전하길 바란다.

 

                               박성동의 천부경 입문편

 

         

          우리 모두 살아서는 나와 세상의 행복을 위하고 죽어서는 뿌리로 돌아갑시다.

 

 

 

 

 

 

 


Comment ' 7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863 언딘과 관련해 드러난 확실한 거짓말들 +8 Lv.15 난너부리 14.04.30 2,723
214862 sbs 한방 먹었네요 +8 Personacon 피리휘리 14.04.30 2,619
214861 세월호 사건이후 주요언론에 대한 불신이 커져만 가요. +8 Personacon 페르딕스 14.04.30 1,888
214860 글을 쓰실 때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좋겠어요 +1 Lv.4 뵐프 14.04.30 1,351
214859 세월호 참사에 대한 모금? +10 Lv.16 어둠의조이 14.04.30 1,381
214858 국내작품들중 원작자에게 허락받은 2차창작 가이드라인 +4 Lv.6 트레인하트 14.04.30 2,007
214857 책드림 +9 Lv.47 藝香(예향) 14.04.30 1,211
214856 당분간 익스플로러는 쓰지 마세요. +10 Lv.82 디메이져 14.04.30 2,143
214855 컴퓨터 견적 좀 봐주세요. +10 Lv.11 소류하 14.04.29 1,569
214854 중간고사는 다들 잘 보셨나요? +3 Personacon 시링스 14.04.29 1,044
214853 장르 소설에서의 설정의 의미가 참 궁금합니다. +10 Personacon 페르딕스 14.04.29 1,436
214852 미소년 애호가의 BL 강좌 - 1주차 +20 Personacon 카밀레 14.04.29 2,537
214851 재연재하고 있는 좌백의 천마군림 읽어 보신분? +2 Lv.15 전설(傳說) 14.04.29 2,362
214850 일이 너무 몰렸군요... Personacon 엔띠 14.04.29 1,816
214849 친구가 이사가고싶데요 +12 Personacon 마존이 14.04.29 1,382
214848 일검에 달이 갈라지는 소설을 본다면... +10 Personacon 페르딕스 14.04.29 1,488
214847 요삼님의 에뜨랑제.. +3 Lv.1 [탈퇴계정] 14.04.29 1,885
214846 학생예비군 생각되로 안되네요 +10 Personacon NaNunDa 14.04.29 1,829
214845 앞존법이 폐지되긴 했지만요..(+처세술 관련..) +25 Lv.1 [탈퇴계정] 14.04.29 2,810
214844 왜 거슬리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5 Lv.10 살라군 14.04.29 2,183
214843 근육이완제 잘아시는분계신가요? +8 Lv.79 카나코 14.04.29 2,423
214842 하도권 님의 '미소녀 박제 거래사' 가 재연재 되네요. +2 Lv.99 표풍마제 14.04.29 2,084
214841 냉장고 구입할 때요. 인터넷 vs 마트 방문 +14 Lv.34 쏘르 14.04.28 1,562
214840 회사다니니깐 진짜 말실수가 많네요. +14 Lv.97 윤필담 14.04.28 2,136
214839 칼을 역수로 잡어면 .... +4 Lv.55 씁쓸한 14.04.28 2,149
214838 만화 재탕중이네요 촤하하 +3 Personacon 마존이 14.04.28 1,571
214837 큰일입니다... 개고기를 먹으라는데-_-;; +30 Lv.25 시우(始友) 14.04.28 2,174
214836 there, here is 구문에서 주어 명사가 단수와 복수가 존... +7 Lv.24 약관준수 14.04.28 2,023
214835 어떤 개그맨의 시 +4 Personacon 水流花開 14.04.28 1,385
214834 극사실주의 무협 영화 보고나서. +4 Lv.59 스노우맨 14.04.28 6,66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