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란게 생겨서 후원 시스템이 생긴건가 했더니...

그렇게 받은 코인으로 할 수 있는게 플레티넘 연재 구매 밖에 없군요 ㄱ=a

 

으음... 뭐라고 해야하나 이걸...

 

까놓고 말해서 그다지 효과가 없을 것 같네요.

 

[미니약과]

흐음... 후원시스템이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지하™]

작가가 독자에게 이벤트 열기는 좋겠네요.

[꿈의도서관]

별풍선이면 좋을 텐뎀... ;ㅅ;

[적안왕]

애매하네요 ㅡㅡ;;

[[탈퇴계정]]

후원은 현실적으로 좀... 자금세탁에 기부공제까지 하면 솔직히...

[산경.]

좋아하는 신인 작가에게 커피한잔, 점심한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문피아측에서 알고 있다면 플래티넘 구매에 묶어두지 말고, 일정 금액 이상이면 캐쉬로 환전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금강]

후원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구현상에서 약간 문제가 발생해서... 며칠 늦게 될 예정입니다.

[진짜냐]

선물이 아니라 그냥 돈주는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