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양쪽에 동등하게 검열을 해야한다는 자체가 황당해요.
여자는 가슴 줄이고 허벅이 가리면 되죠.
그럼 남자는 뭘 어떻게 해야됩니까?
그래서 나온 게
찌찌를 가리자.
이게 님들이 내놓은 최종 답이야.
어휴..
내가 왜 이걸 자꾸 말하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현타 좀 오라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녀 양쪽에 동등하게 검열을 해야한다는 자체가 황당해요.
여자는 가슴 줄이고 허벅이 가리면 되죠.
그럼 남자는 뭘 어떻게 해야됩니까?
그래서 나온 게
찌찌를 가리자.
이게 님들이 내놓은 최종 답이야.
어휴..
내가 왜 이걸 자꾸 말하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현타 좀 오라고.
70년대 무장공비 잡는 영화 , 텔레비젼 틀면 반공드라마, 영화관 가면 옷벗는 영화.. 소설 보면 권선징악 장군만세 우국충정 우선.. 옷 벗는 장면 아니면 진도가 안나갔어..
만화도 무협식으로 찌르고 부수고 자르는 장면이 있어야 진도가 나갔고.
정치이야기 무조건 장군만세 아니면 쓸수가 없었어.
공직사회를 비방하면 일단 잡혀 들어갔고.
모든 방송도 중정에서 검열하고 무조건 공직사회만세 각하만세 아니면 방송불가였어..
그 시절에도 수영복으로 나와도 패스였다.
심지어 공중파에서 전신 노출녀가 나와서 화재가 된적도 있다.
3840유격대의 장면중에서 진도 안나가니 여자 뒷모습 방영한것도 있다.
그런데 개방된 자유시대에 여성몸 가리는 검열이라니.. 그게 여자들 스스로 망가뜨리는 것이고, 여자가 상품이란것을 강조하는 행위다.
뭘..
이상하게 비틀어서 물타기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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