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예고를 보니 조유영.노홍철.이상민.은지원.유정현 즉 방송인들끼리만 뭉처서 비방송인 3명을 왕따시키고 있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게임 종목도 팀을짜면 유리한 친목게임이 나온데다(서로 플레이어들끼리 카드를 교환하는건데 팀아닌 플레이어에게는 그 플레이어가 필요 없는걸 주면 끝이죠)
예고 부터 친목친목하니 예고도 보기 불편하네요
그나마 방송인들중에서 유정현씨와 이상민씨는 게임에따라 이쪽 저쪽 딜해보는것 같아서 나빠보이지 안는데
조유영.노홍철.은지원은 대놓고 게임에 상관없이 친목친목하네요
개인적으로 이건 제작진도 문제가 있는걸로 보이네요
4화나 5화즘에 완전 개인플레이 게임을 준비해서 아 결국에는 믿을건 혼자구나 하는 생각을
플레이어들에게 가지게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친목도 줄고 팀이나 정치질을 해도 떨어 질수 있다는걸 각인 시켰어야 한다고 보이네요
6화보고나면 이 프로그램을 더 볼지 안볼지 결정된다고 보여짐니다.
지니어스한게임은 나온게 한가지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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