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59409
1. 서울시 교육청, 징계조정위원회, 학교는 믿을게 못된다.
2. 10명이 폭행했는데 징계는 1명이
결론 : 초등학생은 동급 학생 패고 다녀도 된다. 집단폭행해도된다. 그러므로 학원보단 권투, 주짓수, 킥봉싱을 배우게 해서 시비걸면 때리라고 가르치자 맞는건보다는 때리는게 낫다.
일진은 언제부터 생길까요? 초등1학년때부터 생기는거라고 봅니다.
일단 초등1학년 들어가서 일진 될만한 녀석이 조직화? 되기 전에 먼저 선수를쳐서 잡아 족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일진 위에서면 최소한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수있을거라 상상합니다.
핵심은 일진녀석의 조직화 하기 전에 잡아야됩니다. 생각하고도 어이가 없네요.
^^;
교육청에서 나라에서 이렇게 나오면 부모님들 스스로가 자식을 지킬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학교가 점점 무림화 되고 있습니다.
문무를 겸비해야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