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시움님이 쉴새 없이 껄떡대는 것 같이 글을 쓰셨지만....
읽어보시면 동시에 여러명한테 껄댁대진 않습니다.
다른 사람 껄떡대기 직전 글을 보면
이러한 이유로 안될것 같다. 실패했다.
이런 내용이 나와서 포기한다는 뉘앙스의 글이 먼저 올라오고
새롭게 껄떡대는 내용이 나옵니다.
제 생각에는 그게 큰 문제는 안된다고 봅니다.
양다리를 걸치거나 하는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지만...
사귄것도 아니고.... 이미 포기한 시점에서
조금 이르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한테 작업 거는게 나쁜건 아니죠.
눈쌀이 찌뿌려지는 분들이 있을 순 있지만...
법적, 도덕적으로(?) 하자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사귀기전에는 쉴새없이 대쉬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내가 좋다고, 내가 대쉬한다고 그 여자랑 사귀게 된다는건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진짜 애인이 필요하다면 10명 찍어서 한명이라도
건지겠다는 자세가 필요한게 아닐까요?
솔로탈출을 염원한다면.... 주위에 괜찮은 모든 여자에게 일단 달려들어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팅, 미팅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소개팅, 미팅으로 한번도 성공해 본적없는 1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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