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부터 5편전부터 보는데.
스토리는 대충 알고있었고.. 디테일한 건 기억이 안나니 다시 읽는중.
근데 역시 재밌네...ㅋㅋ
몰입감이 7년만에 다시봐도 장난아닌.
요즘으로 치면 탑티어는 몰라도 상위권 정도의 필력.
사실 문피아가 아마츄어 사이트가 되어버려서. 솔직히 잘 모르겠음.
문피아 순위권보면 필력되는 소설은 몇개 안되고, 나머지는 아마같은 필력의 소설들.
다 다른 동네로 떠나는지, 아니면 유료놀이터에서 노는지..ㅋㅋ
문피아는 발전을 안해서 그런지 탑메는 아마 계속 읽을 듯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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