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호라는 작가는 지금 카카오 스테이지로 인해서 문피아가 혜자였다는 반응 나오는 상황이 재밌다며 그냥 지금의 광풍이 지나길 바란다고 하고
천랑이라는 사람은 사람들 말하는 꼴을 보니 날조와 선동으로 잘못된 사실 가지고 씹고 뜯는 사람들이 많고 이런 사람들한테 사람들이 성급하게 흔들리는게 안타깝다.
페미 싫다면서 여성향으로 간다는것도 웃기다고 하고
ㅋㅋㅋㅋ
그냥 독자들은 제대로 상황파악도 못하고 자기들을 유일하게 알아주는 남성향 문피아 밖에 못있을 가련한 중생들로 보이는거임.
와 이거 거의 선민의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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