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엇은 어떻에 잘못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하나 되지 않은 사과문이었어요. 다시 작성하시면 좋겠네요. 저의 경우 1차적으로 별 갖지 않은 이유로 통제해서 화나고 2차적으로 다른 장르의 그분들이 즐겨보는 장르는 그 갖지 않은 이유로 통제되지 않은 채 버젓이 나가는 것에 화가 난 곤데 그 부분은 하나도 없더군요. 뭐... 이런다고 달라질 거 였으면 옛날에 달라졌겠지만 어쩌겠어요. 한 두세시간 후에 제 글이 삭제될 거 같은데 그때 마저 나머지 감상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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