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과학연구원 염영일 유전체의학연구센터장은 “미토콘드리아로 인류의 어머니를 추적해 보겠다는 연구가 시도될 수 있는 이유는 몸의 다른 부위와 달리 미토콘드리아는 어머니로부터만 유전되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미토콘드리아의 돌연변이가 일어난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전체적인 기원을 거슬러 추적하는 가설은 세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과 폴란드 통계학 연구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의 미토콘드리아의 원형을 가진 여성은 약 20만년 전에 존재했다. 이 시기는 현생인류가 지금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때와 거의 동일하게 일치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연구팀은 임의적으로도 실험을 하고 다양한 종류의 표본모델을 이용한 통계학적 분석을 했지만 모든 연구결과가 20만년전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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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년 전의 인류최초의 어머니가 존재했다는 것은 기존이 진화론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과 전혀 상관없이 인류의 최초의 어머니는 20만젼 전의 한 여성이고
그 당시에는 그 여성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또 다르게 보면 20만젼 전에는 수많은 여성들이 있었는데 어떤 알 수 없는 이유로 다른 여성들의 유전자는 이어지지 못하고 그 당시 살았던 한 여성의 유전자만 계속해서 이어졌고 그 여성이 지금 인류의 어머니다.
저 개인적으로 20만년 전에 한 명의 여성만이 존재했다라는 것이
더 설득력있게 들리는데 그것은 요즘 UFO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많이 보다보니
지금의 인류는 과학이 매우 발달한 외계인들이 유전과학적으로 탄생시킨 존재가
지금의 인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성경의 창조론보다는 외계인 가설이 왠지 더 믿음이 간다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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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프스 산맥에서 한 구의 시체가 발굴이 되었는데...
과학자들은 이 인간을 오치라로 부릅니다.
이 인간이 살았던 시대를 측정해보니 5300년전에 존재했던 인간이라네요.
그런데 5300년 전의 인간이라고 하면 지금의 역사적인 관점으로보면
매우 미개했을 것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을 할 텐데...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보니 이 인간이 입고 있었떤 의복이나 도구를 볼 때는
현재의 인간들과 다를바없이 옷이나 신발도 현대의 인간들처럼 그 기후에
맞게 잘 입었고 도구도 매우 정교한 동으로 만든 도구를 사용했다네요.
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이 인간이 관절염을 앓고 있었는데...
자세히 검사를 해보니 침을 맞은 흔적이 보였다는 겁니다.
침하면 중국이나 만주지방이 원류로 여겨지잖아요...
5300년 전에도 침술이 있었다면?
그리고 이 인간의 몸을 자세하게 검사를 해보고 과학자들이 놀랐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이 인간의 성장은 현대의 인간의 성장단계보다는 훨씬
느리게 그 성장과정을 거쳤을 것으로 가설을 세울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말하면 지금의 인간보다 훨씬 수명이 길었을 것으로 추측한답니다.
왜냐면 육체의 성장단계가 지금의 인간보다는 훨씬 느렸다고 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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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학자들이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같은 시기에 같이 찍혀있는
화석들도 발견을 했다네요. 지금의 과학적 상식으로는 인간과 공룡이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것은 상상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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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으로부터 대략 30년전 미국공군의 하사관들이었던
제임스 페니스톤과 존 버로우는 UFO를 근접해서 목격하고 만져보게 됩니다.
근거리에서 본 UFO는 비교적 작은 물체였는데...
그 UFO에서 본 것은 이상한 상형문자들이 쓰여져 있었고...
제임스 페니스톤은 실제로 UFO에 손을 대어보았는데...
그런데 손을 댄 즉시 그의 머리속에 영상처럼 0과 1이 끝없이 반복되는
숫자의 조합을 보고 영상처럼 기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숫자의 조합을 기록해 놔야 겠다고 생각하고 기록을 했는데...
그 일련의 숫자들의 반복은 6페이정도의 분량이었다고 합니다.
0100010001010101이런 숫자의 반복말이지요.
그런데 나중에 30년의 세월이 흘러 2010년 페니스톤은 컴퓨터 전문가에게
자신이 적어놓은 그 6페이지의 수열을 보내서 과연 이것이 어떻게 풀이가
되는지 분석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자 2진부호 분석 전문가는 의미있는 2진부호를
6페이지나 쓴다는 것은 일반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하고 어떤 도움을 받거나
관련 학자나 슈퍼계산기라면 어쩌면 가능할 지도 모른다고 말하는데...
그런데 분석을 한 컴퓨터 프로그래머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나올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외계인에 대한 메시지같은 것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메시지의 내용을 보면
‘행성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인류탐구’라는 문장이 드러났고...
그리고 항행좌표로 보이는 부분도 메시지에 있었는데...
그 항행좌표가 가리키는 곳은 켈트족 전설에서 물속에 가라앉은
신비한 섬 하이브라질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하이브라질은 그 시대보다 수천 년 앞선 문명을 지녔다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서양에서는 또 하나의 아틀란티스라고
언급되기도 한답니다. 전설에 의하면 하이브리질인들은 고도로
발전된 문명을 가지고 있었고 그 당시 유럽대륙이 있었던 사람들을
미개인들로 여겨서 전혀 교류가 없었다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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