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itriplee님의 의견은 어떤 기준이 오로지 평균 소득만 가지고 말하고 있죠.
거기에 저소득자가 더 많다는 사실을 간과하고요.
밑에서 월 얼마에 번다고 누구나 월 얼마 이상을 벌어야 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답니다.
기준.. 평균으로 가져다 붙이면 평균이하자. 그냥 입다물고 있어야 하겠네요.
쪽 팔리고 창피해서..........itriplee 님의 글을 보고 느끼는 것입니다.
다소 과한 반응에 .. 죄송하지만 딱 그정도로 배척감을 느낌니다.
어떤 사람에 대하여 평가가 월소득이라는 .점.... 그 소득을 기준으로 가정주부 월급이 가치가 적다고 하는 기준이 잘못된것입니다.
일하는 것에 대한 가치는 고용자와 노동자가 결정하죠.
괜시리 이쪽 저쪽 이나라 저나라 어떤 표준을 들이 대는 숫자 놀음은 노동자와 고용자에게는 소용없죠.
그런점을 .. 차이점을 현실을 말씀하셔야죠..
그저 숫자만 들이대면.........그냥 숫자와 말씀하세요.
전 숫자와는 대화하지 않습니다.
그럼이만.. 감정적인 댓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조건에 집착이 아닌 현실이죠.
그런 고소득 직장이나 일감은 경쟁이 치열한 현실에서는 itriplee 님의 주장은 그냥 "너 왜 그따구로 사냐?" 라고 해석 됩니다.
남이 깔아 놓은 조건을 거슬리고 승승장구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사회적인 시스템을 이용해서 돈 버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괜시리 너 일 그런것만 선택해서 니가 그정도밖에 못버는 것이다.. 이런 비난성으로 해석이 됩니다.
자괴감인지 아닌지는 itriplee 님과 다른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겠지만.. 고소득 직장을 찾아서 일하기는 쉽지 않다는 현실을 꼬집어 말씀드리고 싶군요.
어디에도 한달에 6백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직장은 극히 드믈고.. 연1500만원의 소득이 국민평균 직업으로 인한 소득이 맞겠죠.
뭐 어떤 기준으로 말씀하지는지는 itriplee 님만이 아시니 .. itriplee 님의 기준으로 저에게 재단하고 다른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고 따지는 모습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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