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해계신분~?
푸춰 핸접!!/ㅅ/..
아 오랜만에 가떠니 아주아주아주 재밌고 즐거웠어용..
진짜 여성분이 반에다가 다들 입고오신 옷들이 눈이 호강하는데..
클럽제일 꼴불견이 여자들이 부비부비하는거 싫어 하거나
의중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갖다대는건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진 몰라도,
제가 찜해둔 여성분 2명한테 자꾸 집적대서 일행이라고
뻥치고선 그냥 그 두분 하고만 신나게 놀았네요 ㅋㅋㅋ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부비부비를 여성분한테 처음 당해봤다는건
지금 컬처쇼크..=ㅅ=);;
영국하고 이탈리아 애들도 이러진 않아쒀 ㅠㅠ..
내 순결 ㅠㅠ..
여하튼, 정작 고검의 고검고검하긔v 서유럽 기행문을 작성해야하는 마당에..
이렇게 사진도 안정리해놓고 클럽에서 꼴딱 밤세서 첫버스
기다리는 저의 만행을 용서해주세요;ㅅ;..(아흑..)
지금 살아계신분들은 뭘하고 계신가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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