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실에서 공부하다가 피곤하거나 막막할 때...배드민턴을 쳤습니다... 그것도 새볔 1시에 남정네 둘이서...1시간 동안... 잘 치는것보다는 좋아하기때문에 시작했었는데... 셔틀콕을 칠때 나는 "통!!"소리와 멀리까지 날아가는걸 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달까요... 그 후, 후유증이 좀있지만서도...그보다... 너무 열성적이었는지 더 피곤한... 아... 공부해야하는데...ㅠ 걱정반 피곤함반...큰일났네요!!...치는게 아니었어...lllOTL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