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그냥 현타온 새x가 하는 넋두리 이고 주절주절대는 글입니다
솔직히 이번사태 터지기전까진 결제내역 1도 안궁금했고 얼마를 썻든간에 신경도 안썻는데 사태 터지고나서 불현듯 보게된 결제내역에 쪼들리는 상황에도 아둥바둥 천원씩 결제된거 보니까 현타가 엄청오네요 내가 이꼬라지 볼라고 그렇게 결제를 했나 싶기도 하고 재밌는 소설도 많고 즐기면서 봤었는데 이제 놓아줄때가 된거 같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대가리 박겠지 하면서 머리속으로 행복회로 돌리던 내가 병신같네요 이번사태가 별일 아니실 형님들도 많으실꺼고 아직 행복회로 돌리시는 형님들도 많으실텐데 저는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여기계시는 많은작가분들과 형님들 다른 좋은 플렛폼에서 다시 뵙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앞장서서 싸우시는 형님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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