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태우자.

언제까지 잠재적 범죄자 취급 당하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렇게 두들겨 맞아야 하나?

시대가 지날 수록 문화가 확장될 수록

개방적이 되는게 당연한 수순인데

아직까지 조선시대 유교 마인드.

그것도 남성쪽에만 들이대냐?

그시대도 춘화 야설 있었어.

이번 논란이 된 소설이 19금이었냐?

일러 좀 야시꾸리 하다고 철퇴를 휘둘러?

그러면서 남캐 찌찌파티는 그냥 두고?

페미들이 지들 탈브라 하자며.

여자가슴이 크면 어때

남자 대흉근도 클 수 있는데.

그리고 큰 대흉근들은 그냥 놔두면서

한쪽은 절제 수술 ㅋㅋ

그리고 스타킹이 팬티 스타킹 뿐이냐?

[사로사로]

그 논리라면 표지의 남자들은 죄다 안경을 써야하고 거북목도 추가하고, 아좁이도 추가하고, 가슴근육대신 아랫배도 조금 추가한 모습이어야겠죠. 그녀들이 원한건 평균의 모습이라고 하니ㅋㅋㅋㅋ

[crxn]

현실에 가슴큰 여자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빈곤한 자들의 추한 질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