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13년부터 매달 몇만원씩 결제해온 결말이 이렇다니
아쉬운 마음 한가득...하네
카카페 서브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내 추억 가득한 이곳 떠나서 이사가야한다니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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