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겐 있는게 여성에게 없는것도 있고, 여성에겐 있는게 남성에게 없는 것도 있는데 서로 넌 이거 없고 이거 못하니까 하면서 위 아래를 가리는 점부터가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이지 살면서 모두에게 당연하게 나눠지는걸로 우월을 가리려고 하는 점부터요
그렇게 인생 살면서 자기가 남보다 이거만큼은 낫다고 생각하시는게 없어서 그런걸까요?
그럼 만들려고 노력을 하던 해야지 살다살다 성별우월주의에서 시작해서 자기 주관들을 억지로 남에게 그리고 작가에게 강요하는 플랫폼이라니
화를 참고 싶은데 복장이 터지네요
여성우월주의 있다고 해도 남이니까 갖든 말든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여기서 이렇게 분탕질쳐서 자기가 이렇게 추한인간인걸 자랑삼는 족속이 페미니스트 란걸 정말 잘 알게 되네요
남성 독자들이 로판소설이나 로맨스 소설을 보는 경우도 있는데 거기서 자기의견을 억지로 강요해서 글의 전개를 바꿔버리는 경우는 못본거 같습니다.
저는 BL쪽은 얼씬도 안하고요
어쩌면 성급한 일반화 일지도 모르지만 왜이리 많이 보이죠?
페미니스트란 족속들이 작가의 창작성을 개무시하고 자기 사상 의견을 강요하는 추악한 짓거리들이
모든 여성들이 그런건 아닐거라 믿고 싶지만 페미니스트들의 행태를 보고있자니 없던 여혐이 생길거 같습니다.
제발 좀 가만히 냅두세요. 지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하지 말고. 남성독자들이 대부분인 장소에서 이런식으로 깽판놓으면 참 즐거우신가봐요?
여성향 소설을 존중합니다. 그러니까 여성향글을 남성향으로 바꾸거나 그에 가깝게 하려하지 않습니다. 제발 좀 어떻게 봐도 남성향인 글에 와서 지랄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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