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가 어느 정도까지 보장되는가에 대해선...

많은 의견들이 있고 세계 각국이 조금씩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지만,

어느정도 돌아가는 민주주의 국가 카테고리 안에서

한국은 많이 제한되는 편 아니겠습니까?

특히 성적인 부분이나 빨간맛에 관련되면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다들 상당한 불만이 있으실거라고 생각하고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또 그런 주제가 있어서...

문피아 경영진이 현명하고 유연한 대처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kakiyu]

작가님이 해결하지 못할 정치적 측면, 혹은 현실이나 생계적 측면 에서 어느정도 도움을 줘서 창작에 이상이 없게 해줘야 하는데 지들 정치때문에 창작성 조져버리고 개인의 의견도 묵살시키면서 더 나아가 신인작가분께 정치질 하는 태도는 정말 실망적이고 혐오스러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