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오 써진다. html로 쓰면 되는건가? 컴퓨터는 거의 안쓰고 맛폰만 쓰다보니 문피아는 불편해서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고요. 흐엉. 모바일접근성 갑은 아무래도 조00이죠. 이제 주 서식처가 거기랄까. 자취하면서 주변 책방도 거의 사라져 이젠 타의적으로 장르소설중독증상에서 벗어났어요. 얼마전에 본가 내려간김에 책방에 들렸는데 모르는 책이 그득하더라고요. 아아 그래도 이년전까지만해도 아는책 반, 모르는 책 반이었는데. 오랜만에 문피아가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많이 바뀌었네요? 어떻게 변했으려나.. 근데 아직도 모바일지원이 안되는건 조끔 아쉽네요. ㅎ 그럼 다들 행복한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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