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봤더니 문피아가 완전히 달라졌네요.
예전에 활동하던 분들은 안 보이는 것 같고......
혹시 저 기억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뭔가 군중 속의 고독이예요 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해봤는데
오늘 들어와 예전 제 글을 쭉 읽어보니 확실히 생각이 자라긴 자랐네요.
다만 충분히 자랐는지가 문제겠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랜만에 와봤더니 문피아가 완전히 달라졌네요.
예전에 활동하던 분들은 안 보이는 것 같고......
혹시 저 기억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뭔가 군중 속의 고독이예요 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해봤는데
오늘 들어와 예전 제 글을 쭉 읽어보니 확실히 생각이 자라긴 자랐네요.
다만 충분히 자랐는지가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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