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탈퇴안하면 궁금해서라도 찾아올 것 같아 탈퇴합니다. 나 하나는 별거 아니지만. 적당히 버티다 물타기 하다 식을 거라고 생각할텐데 그 개돼지는 되지 않으려구요. 문피아 관계자분들 당신들 자녀가 커서 결혼할 쯤엔 한국의 페미는 실패한 말도 안되는 사상으로 평가받을텐데 자식들 손자들한테 창피할 일 하지마시죠. 이쪽 계열이 다 페미니스트에 점령당했다고한들 문피아의 스타일이나 소비자 스타일상 무시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미투 운동이 두려워 따라가나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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