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신이 관심있는 분양 선택하면 각 분양의 전문가들이 와서 강연하는데.
문피아를 자주 들락나락거리는 저같은 경우 당연히 문학분야!!!!
그 외에는 경찰에서 경감 군에서는 공군 준장(오오미) 전 케비씨 예능국장 하나은행 부지점장등 나름 어깨에 힘좀주고 다니는 사람들이 오는거였는데
문학분양에서는 차인숙씨라고 오셨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작가님의 작품활동보다는 작가란 무엇인가의 대해 얘기를 해주셨는데. 기억에 남는건 리턴투베이스 원작 작가이고 공군종군작가라는것 정도???
제가 또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아서 리턴투베이스에대해 질문할게(대부분이 원작가 영화의 차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둥 극적재미를 위해서는 현실을 왜곡해도 되냐는 질문을 하고싶었음 왜냐하면 리투비가 밀리매니아들사이에서 가루가되도록 까임)많았는데 50분강연 OTL;;;;;
그래도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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