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봐도 아무리 적응하려고 해봐도
불편한데 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문피아가 얻는 이득이 뭘까요?
괜히 바꾼거 같지는 않고... 이렇게 하면 작가들은 편한건가요?
무심코 선호작 누를때마다 욕이 튀어나와요. 불편하게 해놓고 또 문피아는 언제나 처럼 니가 적응해라는 무대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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