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100개나 내이년내공1000겁니다.
제 게임선호기준은 타격감, 캐릭외모, 게임자유도,쾌스트난위도등을 봅니다.
그동안 했던 게임중에 릴온라인 로한, 그라나도에스파도,c9정도가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도토리100개나 내이년내공1000겁니다.
제 게임선호기준은 타격감, 캐릭외모, 게임자유도,쾌스트난위도등을 봅니다.
그동안 했던 게임중에 릴온라인 로한, 그라나도에스파도,c9정도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라나도 나올때 대학생이었는데 갑자기 세대차이가 느껴져버려서 슬프네요 ㅠ
요즘은 게임을 거의 안해서 해본걸로만 보면 c9과 비슷한 논타겟팅은 마영전, 테라, 레이더즈가 있겠네요.
마영전은 이상하게 인터페이스가 잘 적응이 안되서 힘들었고, 레이더즈는 공격속도가 눈물나서 좀 힘들었네요. 테라가 3개중에선 제일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은 유료라서. 캐릭터 외모는 레이더즈<마영전<테라 순입니다.
최근에 했던 게임중 가장 재밌었던건 그나마 블소? 해킹당해서 오래는 못햇습니다만 그래픽면에서 충격받아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천상비에서도 충격이었고...
디아블로도 55000원짜리 패키지 게임치고는 할만 했습니다. 지금은 유저도 얼마 없어서 서버가 쾌적하다는군요. 아 디아와 블소의 공통점은 스토리가 똑같아서 새거 키울때 스토리 또보고 스토리 또보고 하니깐 좀 지루한점이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 하나 키우는게임중에서 최고는 헬게이트;런던 그다음은 라그나로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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