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가 결제하면서 보는데 무기한 장기연중 중인 소설이
기억나는 것만 3개임
2016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잠수 탄 이계승의 ‘갓 메이커’
2018년 6월을 마지막으로 잠수 탄 장현우의 ‘나는 개통령이다’
2017년 2월을 마지막으로 잠수 탄 장우산의 ‘탑 매니지먼트’
분명 선호작 목록 뒤지면 몇 개 더 나올텐데
당장 생각나는 문피아랑 계약한 유료연재작만 뽑아서 3개다
표지검열 그렇게 열심히 할 관리인력이 있으면 작가관리는 왜 안하냐???
꾸준히 결제하던 독자들은 걍 호구임?
특히 탑 매니지먼트 저건 연재할 때 유료연재 1위도 먹던 작품인데
그 정도로 피해 본 독자들도 많은 작품이고 다른 곳에 열심히 팔아먹더니
지금까지 문피아가 독자들에게 사과한 적은 있음?
ㅈ도 쓸데없는 표지 검열할 정신 있으면 작가관리에나 좀 신경써라
지들 돈 벌게 해주는 독자들은 호구고 작가들만 어화둥둥 우리 작가님이냐?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