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거참 말 많네, 거 기분 좀 나빴나 본데 미안합니다. 됐습니까? 아무튼 우리는 검열 계속 할거니깐, 그렇게 아시고 볼려면 계속 보고 아니면 마슈.’
물론 많이 주관적이고 극단적인 글입니다만, 제가 본 느낌은 그랬습니다.
여러분 아무 조치없는 말로만 미안하다는 사과문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들이 변하도록 독자가 변해야 합니다. 모두 뜻을 합쳐야 할때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거참 말 많네, 거 기분 좀 나빴나 본데 미안합니다. 됐습니까? 아무튼 우리는 검열 계속 할거니깐, 그렇게 아시고 볼려면 계속 보고 아니면 마슈.’
물론 많이 주관적이고 극단적인 글입니다만, 제가 본 느낌은 그랬습니다.
여러분 아무 조치없는 말로만 미안하다는 사과문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들이 변하도록 독자가 변해야 합니다. 모두 뜻을 합쳐야 할때입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