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있는 해삼과 장어 반박글

http://blog.naver.com/yebisu77?Redirect=Log&logNo=20103665411

뱀장어는 이미 양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알을 까서 새끼를 키우는데...

알을 낳는지 새끼를 낳는지 모른다는 것은 개소리.

게다가 뱀장어 양식 성공한 곳은 아래에 이야기를 한 일본. -_-....

지들끼리 정보 공유도 안 하나.........

우리나라도 뱀장어 양식장은 많습니다.

뱀장어 논란 종결.

http://blog.naver.com/sysk2475?Redirect=Log&logNo=120053810613

해삼... 재생력 쩝니다.

근데 말리고 녹이고 뭐한 해삼이 제 상태로 돌아왔다는 건,

죽었던 것이 살아났다는 소리가 아니라....

식감 같은 것이 말리기 전으로 돌아왔다는, 식품으로써의 이야기.

본인의 생과는 전혀 무관.........

해삼 논란 종결.

[그믐달아래]

잘라도 살아나는것은 사실이기는 한데, 녹여버리면 죽어요. 내장 다 빼버려도 죽고요. 다만 일정 부분 이상의 내장이 남아있으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기는 하죠.

[관측]

헐... 장어가 양식이 가능하다니... 세상에.. 장어가 어디로 갔다가 오는지수수께끼인줄 알았더니...

[관측]

치어 상태로 양식하는게 이제까지였는데 조만간 어마어마하게 싼 장어탕과 장어구이를 먹을수 있겠군요

[[탈퇴계정]]

내장 빼버려도 사는데다가 심지어 방어수단으로 스스로 내장을 빼버린다는데요? 내장 없어도 재생시킬 수 있는거 아니예요? 내가 난독인가?

[꿀도르]

우리나라 뱀장어 양식장은 대부분 바다에서 민물 타고 올라가는 실뱀장어 잡아서 그거 키워서 공급해요..<a href=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71009492160523&nvr=Y target=_blank>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71009492160523&nvr=Y</a>

[그믐달아래]

내장을 내버리기는 하는데 아예 전부 내버리는건 아니라는거죠.
사람이 긁어내듯이 싹싹 긁어내버리면 해삼도 죽어요. 다만 일부분의 내장을 내보내는거죠

[왕독자]

<a href=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30/2012073001269.html
target=_blank>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30/2012073001269.html
</a>

'결론부터 말하면 뱀장어 양식이 간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완벽한 장어 양식을 하는 나라는 일본이 유일하다. 다른 나라에서 하는 장어양식은 민물로 올라오는 실뱀장어를 잡아 키우는 것이 전부다.'

뭐라고 하시든간에 일본 외에 나라에서는 실뱀장어 데려다가 키우는 게 전부랍니다. 알을 채취해서 양식을 하든 뭐든, 일본만 하고 있으니 저 다큐멘터리가 틀린건 아닙니다.

[[탈퇴계정]]

그러하군...

[카페로열]

개소리 해서 죄송한데요. 양식도 치어 잡아서 하거든요.

[카페로열]

NDDY님/ 좀 많이 까칠한 분이시네~

[비비참참]

개소리는 쫌..... ;;

[하렌티]

<a href=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dy5451&logNo=60125486173 target=_blank>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dy5451&logNo=60125486173</a>

[카페로열]

<a href=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20710113128490 target=_blank>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20710113128490</a>

일본이 양식에 성공한것은 맞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떠도는 자료보고 좀 재밌을거 같아서 올렸다가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틀린 부분이 있다면 좋게 글을 올려주셔도 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