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해야죠.
무형독님 말씀에 거친 말 쓴 것 죄송합니다. 이미 지웠지만요.
제 소설 속에 들어가신 분들, 멋대로 이름 가져다 써서 죄송합니다. 특히 소울블루님, 패러디님 죄송합니다...
이제부턴 그냥 소설이나 쓰고 다듬으며 얌전히 보내야겠어요. 무슨 발톱갈이 하는 고양이처럼 예민해져서는... 제 성격은 이제 저도 모르겠네요. 그냥 집에 박혀 책이나 읽는 게 진리인 듯...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성해야죠.
무형독님 말씀에 거친 말 쓴 것 죄송합니다. 이미 지웠지만요.
제 소설 속에 들어가신 분들, 멋대로 이름 가져다 써서 죄송합니다. 특히 소울블루님, 패러디님 죄송합니다...
이제부턴 그냥 소설이나 쓰고 다듬으며 얌전히 보내야겠어요. 무슨 발톱갈이 하는 고양이처럼 예민해져서는... 제 성격은 이제 저도 모르겠네요. 그냥 집에 박혀 책이나 읽는 게 진리인 듯...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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