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20살 남자 누나가 감시를 하더군요... 왜 그랬나 들어보니 납득이 갈거 같기도 한데 심하네요... 후 그 남자가 중학생때 아빠 차를 타고 사고 낸뒤 뺑소니? 3대인가 쳐서... 아빠가 다쳤다나... 너무 심해서 친구들도 절교 상황 ㄷㄷ... 흠... 여자친구도 있던데 계속 따라오는 무서운 능력자... 군인하고 사귀었을때도 남친을 버리고 동생을 택하겠대요... 흠... 이기적인 집착녀, 그리고 그 남친이 여친 민증 등을 압수한 이상한 놈 처럼 무섭네... 흠... 누나 별명이 "데,스,노,트'임.. 아주 눈에 쏘옥 들어오는 친숙한 별명...... 인증 하신다 한거 같은데 무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에 최강 똘끼 표정을 지어야 진짜라던 그 말.. 기억합니다... 어떤 무시무시한 보정을 거쳐 정상인처럼 보일까? 깔깔깔깔깔깔.... 아 150표 중에 140표 받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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