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새벽까지 포풍 정담질로 4시 쯤에 잠들어서 10 30분 쯤
엄마의 전화로 잠에서 깼네요 ㅋㅋㅋ
씻고 정신차리니까 배가 너무 고파요....
밥은 있는데...반찬이 없어요 ㅡ,ㅡ,,,
라면은 먹기 싫고 으흠..
시켜먹을까요..?
.
.
.
.
.
이 휴가는 역시 잉여로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새벽까지 포풍 정담질로 4시 쯤에 잠들어서 10 30분 쯤
엄마의 전화로 잠에서 깼네요 ㅋㅋㅋ
씻고 정신차리니까 배가 너무 고파요....
밥은 있는데...반찬이 없어요 ㅡ,ㅡ,,,
라면은 먹기 싫고 으흠..
시켜먹을까요..?
.
.
.
.
.
이 휴가는 역시 잉여로워....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