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가 여지껏 해온 걸 대놓고 깝니다.
그것도 저는 그쪽 전문가이고
까는 쪽은 비전문가에 말도 다 엉터리일때...
그런데 여기서 추가적으로 자신이 겸손해야할 상황이라면..
참답답합니다..
뭐라 당신은 아직 xx를 xx도 이해 못했고 아예 yy쪽에 대해선 문외한이고 겉핥기 식으로 배운 게 딱 티나니까
참 답답하고 멍청하네영 가서 발닦고 잠이 나자세요 라고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아하핳하 하고 멍청하게 인정하기도 짜증나는 상황
ㅠㅠ 짜증납니다.
예를들면 네이버랑 디시인들의 노래 평론같은 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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