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모르게 남은 20원 단위는 버린다 치고
잔돈은 다 작가님 후원으로 털었고. 정리는 다 했네요
탈퇴버튼 누르기 전에 가입일 띄어줘서 봤더니 13년 정도 이용했네요.
내일까지 대응 기다려볼까도 했지만..
감정소모도 일이라 여기에 힘 쏟고 싶지도 않고..
그냥 이제 소설 보던 시간 써서
자기계발로 공부를 하던 쪽잠을 자던 하는게 낫겠다 싶네요.
다들 안녕히 계세요. 일찍 주무시고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인지 모르게 남은 20원 단위는 버린다 치고
잔돈은 다 작가님 후원으로 털었고. 정리는 다 했네요
탈퇴버튼 누르기 전에 가입일 띄어줘서 봤더니 13년 정도 이용했네요.
내일까지 대응 기다려볼까도 했지만..
감정소모도 일이라 여기에 힘 쏟고 싶지도 않고..
그냥 이제 소설 보던 시간 써서
자기계발로 공부를 하던 쪽잠을 자던 하는게 낫겠다 싶네요.
다들 안녕히 계세요. 일찍 주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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