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멜론이나 이런 국내 음원사이트말고는 대안이 없었는데 요즘엔 많이 생겼네요 유투브 프리미엄도 있고 애플뮤직도 있고 스포티파이도 있고...한동안 유투브로 음악듣다가 이번에 스포티파이로 옮겼습니다 3개월 무료라 일단 써봐야겠다 싶어서...가장먼저 찾은게 예전에 들었던 음악들...특히 영화 태양의 눈물의 OST YUI 노래를 찾아서 듣고있네요 그때 영화에 바져서 그노래만 하루종일 듣고 그랬었는데...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본의 아이유가 아닌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인기도 그나라에서 상당하고 영화도 찍고 기타하나만 들고 노래도 하고...솔로가수고...지금은 당연히 아이유가 개인적으로 원탑이지만... 추억돋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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