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 이세계 진입하여 미션 수행합니다.
단계가 낮은 이세계 진입 때는 그저 멸망한 세계의 인물들이 진입한 사람들이 말 거는 것과 상관 없이 리플레이만 하는데 단계가 높아지면 말이나 리액션 등 상호작용을 잘 합니다.
기억나는 건 멸망한 세계에서 지원군으로 나타난 주인공보고 혹시 자기네가 멸망한 거냐고 묻는 장면이네요
혹시 이거 제목 아시는 분? 2년 내에 연재했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멸망한 이세계 진입하여 미션 수행합니다.
단계가 낮은 이세계 진입 때는 그저 멸망한 세계의 인물들이 진입한 사람들이 말 거는 것과 상관 없이 리플레이만 하는데 단계가 높아지면 말이나 리액션 등 상호작용을 잘 합니다.
기억나는 건 멸망한 세계에서 지원군으로 나타난 주인공보고 혹시 자기네가 멸망한 거냐고 묻는 장면이네요
혹시 이거 제목 아시는 분? 2년 내에 연재했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05林 '생존, 참 쉽죠?' 같은데요.
주인공이 원래 미래를 보는 초능력이 있는 상태에서 서바이벌 아포칼립스를 맞이합니다. 세계의 멸망에서 살아남으려면 아크에 들어갈 자격을 획득해야 하는데, 퀘스트 받아서 멸망한 이세계에서의 미션을 완료하면 아크의 몇 층에 들어갈지 정해집니다. 이때 퀘스트를 초과달성해 위기를 완벽하게 해결해도 퀘스트 자체가 이미 멸망한 세계의 사건을 재현한 거라 결국 이세계의 멸망은 바꿀 수 없다고 나옵니다. 그러다가 상위 퀘스트에서 멸망한 세계의 인물(여자 연구원이던가?)이 '우리 세계는 결국 멸망한 거죠?'라는 질문을 하고, 이에 당황한 주인공에게(이미 멸망한 세계의 사람과 상호 작용이 가능하리라 상상도 못 해서) 일종의 힌트(?) 같은 걸 알려주는 장면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유료는 안 따라가서 이 정도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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