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과 노태우가 죽으니까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도 만들어지네요. 허허허...
진작에 만들었어야 하는 영화인데, 옹호세력이 하도 많아서 못 만들었던 건가요?
박정희가 죽은 게 1979년이니까 4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5.16 쿠데타에 대한 영화는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희극이자 비극입니다....
영화는 돈이 많이 들어서 못 만든다고 양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투브 동영상도 안 만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아마도 홍보라는 개념이 탑재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내가 아는 건 너도 알고 있을 거다....라는 착각
더 늦기 전에 만들어서 역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