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세상을 구하고 사라진 용사가 있었고 그 용사의 희생으로 세상은 평화로웠다. 그는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것에 이유는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평화로운 삶의 어느날 나는 수십년전으로 이동했다.
그곳은 정말 죽음이 가까운곳이고 살아남기위해선 모든걸 걸어야했다.
중략
세상을 구하는 용사를 기다리던 나는 결국 내가 나서기로 했다.
무슨일인지 용사는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생명을 불태워 세상을 구한 나는 깨달았다.
그 용사가 바로 나였구나.
같은 내용이요
용사 이런게 똑같은게 아니라 대충 이런 플롯이면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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