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몇백원일수도 몇천원 몇만원일 수 있는데, 솔직히 독자 개돼지로 보던 사람
글을 몇백원이라도 돈 주고 사서 봐줬다는게 너무 베알이 꼴리고 열받는데
이거 환불이나 뭔가 문피아 차원에서 조치가 따로 없나요?
매일 연재시간 맞춰서 꼬박꼬박 봐오던 사람인지라 더 빡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단돈 몇백원일수도 몇천원 몇만원일 수 있는데, 솔직히 독자 개돼지로 보던 사람
글을 몇백원이라도 돈 주고 사서 봐줬다는게 너무 베알이 꼴리고 열받는데
이거 환불이나 뭔가 문피아 차원에서 조치가 따로 없나요?
매일 연재시간 맞춰서 꼬박꼬박 봐오던 사람인지라 더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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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건 마치 영화 개봉시켜논 감독이 한창 주가 올리는 개봉작 유튜브에 결말 다 스포하고 "내 영화보는 관람객들 개돼지 모쏠 인정?" 캐릭터비하하고 이런 꼴인데 아무리 금액이 작고 장르소설 플랫폼이 규모가 작다고 하더라도 무료소설도 아닌 내돈내고 내가 결제한 소설 작가가 저렇게 분탕치는데 개인적으로 안열받으시나요? 환불에 핀트 맞추지 마시고 독자 입장에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기가 환불입니다. 솔리온님처럼 무슨 판타지 세상에 빠진것마냥 음식에 독탔냐 이런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얘기나 하면서 핀트 흐리지 마시구요. 개돼지 취급 받으면서 님처럼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반면에 저처럼 환불 얘기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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