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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11.10.20 01:07
조회
99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192110225&code=960801

탄탄한 스토리는 이렇게 호응 받을 수 있다.

라는 이야기.

사실 저는 이 드라마를 방영 전에 이미 알았었습니다.

모처에서 심사하는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 드라마의 4회까지 대본을 미리 봤었거든요. 수십 편을 봤지만 정말 이 드라마가 그중 백미였고 압권이었습니다.

아마 30%이상의 시청률을 올릴 수 있는 근래에 보기 드문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62 탁주누룩
    작성일
    11.10.20 01:13
    No. 1

    과한 액션신(이건 무협이냐 사극이냐..)만 없앤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강력계딱풀
    작성일
    11.10.20 01:15
    No. 2

    오늘 처음 봤는데 뭔가 '명품'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발뭉님 말씀처럼 과한 액션신이 살짝 걸리긴 합니다. 차라리 액션신에 조금만 더 공들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런걸 다 뒤덮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극의 구성이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1.10.20 01:16
    No. 3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30퍼 넘기기는 좀.... 한국민들의 드라마 취향에 좀 어울리지 않는 작품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저 예전 엄태웅씨 주연의 그 드라마, 부활처럼 마니아들 사이에서 두고 두고 회자될 작품 정도로 남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뭐, 환생보다야 시청률이 잘 나올 것 같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20 01:18
    No. 4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왕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도 한 몫하죠..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트래픽가이
    작성일
    11.10.20 01:30
    No. 5

    오늘 회에서 배우의 연기와 배역이 어울리지 못하는 장면이 있더군요.
    반촌노비(백정)로 분한 배우분(주로 악역을 하는)이 고기를 수랏간에
    가져다 주고 세종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랬습니다.
    최하층민인 백정인데, 임금과 대화를 함에 있어서 대사 자체는
    말도 살짝 더듬고 무릎꿇은 상태에서 머리도 조아리지만 얼굴표정과
    그외의 행동들에서는 전혀 최하층민 같지 않더군요. 그 배우분이
    원채 카리스마있는 배역들을 많이 해서인건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굽신굽신 거려야 할 배역과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조선초의 무관역을 맡은 장혁씨인데, 액션신만다 보여주는
    합은 죄다 절권도스타일이더군요. 차라리 택견이나 불무도(승무도),
    수박희 같은 무예스타일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1.10.20 01:41
    No. 6

    트래픽가이님// 그 백정이신 분.. 아마 비밀 결사일 겁니다. 그러니까 왕에게 좀 무례한 연기를 한 것일 겁니다. 왕이 자신의 궁극적인 적이니까요. 제가 이걸 어떻게 아냐구요? 그 백정분이 말씀하시길, 옛날에 도적들이 자신의 아비를 죽였다. 아비는 등에 화살을 수십발 맞고 죽었다.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해했지요. 아아 저 사람, 전편에서 활 엄청맞고 누구누구 죽었으니 도망치라고 말한 후에 죽은 아저씨 아들이구나 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트래픽가이
    작성일
    11.10.20 01:45
    No. 7

    니고데모님// 그런 사연있는 역할이였나요? 띄엄띄엄 봐서 ㅎㅎ
    그런데 왕앞에서 그렇게 무례하고 행동하는 백정... 비밀결사면
    오히려 더 설설 기면서 복수의 칼을 갈아야 하지 않을가요?
    카리스마있는 악역 많이 하던 분인데, 딸랑 백정역만 하진
    않을거 같단 생각은 보면서도 하긴 했었지만 비밀결사일 줄은
    몰랐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1.10.20 01:51
    No. 8

    이거 드라마하기전에 소설이 유명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pl0t
    작성일
    11.10.20 01:52
    No. 9

    원작도 괜찮고 김영현도 사극 잘 쓰는 작가라 방영 전부터 기대했던 작품입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1.10.20 01:52
    No. 10

    트래픽가이님// 그 역할 하신 분 저는 저거 복선이구나! 연기 잘 하네. 라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왕을 만나기 전에 주인공들을 만났을 때는 어찌나 굽실거리던지... 헌데 왕을 만났을 때는 의외로 뻣뻣했거든요. 그런데... 이거 추측이니까.. 스포일러는 아닙니다. 저 책 안 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1.10.20 02:32
    No. 11

    저는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역사적 인물에 관해서 픽션으로 재구성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잘못된 인상을 주기 쉽거든요.
    제가 들은 세종대왕은 어릴 때부터 독서광이었고 학문이 높아 당대 석학들과 논쟁이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시 보수적인 인간들과 얽혀서 한글창제는 불가능 했을 겁니다. 물론, 성군이라는 미화된 측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고기 좋아하고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인간적인 '사람'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1.10.20 02:41
    No. 12

    거울의길님//뿌리깊은나무에 나오는 세종도 독서광에 학문이 높던데요? ㅋ 제가 아는 세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죽하면 학계에서 한글을 집현전 학자들이 아닌 세종 혼자서 만들었다는 설이 나돌겠습니까. 세종은 당시 어문학에 있어서는 따라올 자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인물, 아마 박팽년이던가? 그 사람이 한글 반대했을 때, 세종이 '이 중에서 나보다 음성학에 대해 잘 아는 사람있으면 나와봐라!' 라고 말할 정도였다고도 하지요.
    참고로, 한글은 한자와 우리말의 발음을 표기하기위한 발음기호로 만들어졌지요. 뭐, 중국 빠 성리학자들의 반발을 축소시키기 위해 그리 표현한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어쨌든 세종도 처음부터 한글 전용이니 이런건 생각지도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꽤 오랫동안 한글이 그냥 보조 표기 수단 정도로 사용되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단테
    작성일
    11.10.20 02:46
    No. 13

    세종대왕님이 고기를 좋아 하셔서 살이 많이 쪗을거란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드라마에서 세종대왕님은 너무 샤프하십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랙신강림
    작성일
    11.10.20 02:56
    No. 14

    개인적으로 음식을 폭풍 흡입해도 살이 안쩌서 고민하는 친구가 있긴 합니다만 그보단 작가분이 글방서생보다는 다분히 활동적인 인물로 그린건가?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욕나올만큼 과중한 업무에 치인다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1.10.20 03:30
    No. 15

    음... 요즘 드라마는 사업입니다.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가야 하는 큰 사업이고 프로젝트입니다.
    이 뿌리..는 동명의 이정명님의 책을 저본으로 하고 있긴 한데 시작부터 전혀 다릅니다.
    그냥 편히 한 번 보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20 08:01
    No. 16

    금강 선생님도 사극 한 번 써보시면 어떨까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1.10.20 09:14
    No. 17

    세종대왕님은 생각보다 샤프할 것 같은데요? 자식이 25명 정도 되었던 걸로 아는 데... 책읽으랴, 정사보랴, 자식 만들랴 아주 하루를 바쁘게 보내셨을 겁니다. 밤마다 운동도 자주 하시고....-_-;; 그러므로 아마 고기를 폭풍흡입 하시지 않으면 견디기 힘드셨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10.20 14:57
    No. 18

    보통 그런 내용을 담은 스토리는 어린 시절 얘기가 지루할법도 한데.. 정말 재밌더군요. 탄탄한 스토리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정도면 시청률도 대박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11.10.20 15:00
    No. 19

    송중기가 새로 보이더군요. 전 지금까지 송중기가 얼굴빨 캐릭터빨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연기를 정말 잘해서 놀랐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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