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유투브를 보면서

오히려 그동안 잘못했다고 말한 것의 진정성조차 의심이 갑니다.

"그래! 나 약속 안 지켰다! 니들은 약속 다 지키고 사냐??"

이 대목에서 어이상실 했음.

[적안왕]

뻔뻔함의 극치네요.

[라토르]

추할 추자가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얼굴도 뒤틀린 감정에 지배 당한 듯 일그러져 보이더군요.

[세잉]

그사람이 극초반에 자기가 성범죄자나 살인자같은 흉악범이나 범죄자도 아니고 그냥 약속을 안지킨거 뿐인데 왜 입국을 못시켜주냐 이부분은 이해는 가던데 그 이후는 갑자기 정치얘기로 정부비판하면서 자기랑 연관시키는거는 이해안가더라고요 정부를 안좋아하지만 왜 갑자기 그거랑 관련지어서 얘기해서 더 비호감으로 인식시키는지 웃기더라고요ㅋㅋ

[천극V]

보다 말음.. 39분이라니 너무 길다.
하긴 팬들과의 약속, 국민들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미국으로 튀었지. 근데 콘서트도 아니고, 병역의 의무는 국가와의 약속임. 친구와의 약속같은 가벼운게 아님.
거기다 병역기피의 아이콘같은 존재라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고.
검색해보니 롯데 신유열씨 한국롯데와서 경영수업 시작했네. 국적 일본인이라 저 법의 적용을 받지도 않겠네.

[갑이징]

진짜 쇼하는 거 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