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 놈. 기사를 봤는데요.
보호 관찰 심리 상담소에서는 잘못했다 반성 한다는 씩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동료 재소자들의 말로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고, “술에 취해 기억도 안 나고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다” 는 씩으로 범죄를 부인 했고요.
또 배식량이 적다고 교도관에게 따졌고요. 자기만 차별하느냐고, 하는 피해망상도 보였다네요.
재소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오원춘이는 피해자에게 매일 108배를 함으로써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조두순 놈은 하루에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출소후 혹시 모를 보복 때문에 꾸준히 운동을 한다네요. 또한, cctv와 텔레비전에서 이상한 전파가 나온다고 둥 헛소리를 다른 재소자들에게 하소연 했다네요.
출소 후에 아내와 커피를 팔며 여생을 보내겠다네요.
출소 후 어론이 나빠져 아내에게 버린 받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갖고 있다하네요.
피해자 가족은 이놈 출소가 다가오자 고향을 떠났는데.
이런 놈을 사회에 내보내야 하다니.
사형 받아 죽어 마땅한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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