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군대에 나이프를 군납하던 철문점 사장 가스통 글록이 17번째 상품이고, 권총 최초로 17발을 격발 할 수 있다 하는 상징성이 합쳐져 클록 17이 되었다.
당시 미국 경찰들은 리볼버를 정식 무장으로 채택했는데. 슬라이드 총은 싱글 액션이나, 더블 액션 같은 경우 오발 사고가 난다는 건다.
베레타 같은 경우는 안정에 무쟈게 섰는데 사용자들이 안정 장치를 한지 안한지 헷갈려서 오발 사고가 났다.
글록은 내부에 자동 안전장치를 세개난 만들어서 실수로 떨어뜨려도 오발 사고가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
부품도 32개 밖에 들지 않았고. 슬라이드 외에 몸체 전체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가볍고 생산단가도 저렴하다.
글록은 미국 경찰들이 사랑하는 검은 신델레로 별명으로 불리우며 호평을 받았고 결국 가스통 블록은 억만장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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