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좋아합니다.
헌터물이나 아카데미물 보지 않습니다.
대체역사나 재벌물은 조금 읽습니다.
가능하면 판타지 쪽에서 숨어 있는 작품 없을 까요?
게임속이나 소설속으로 들어가는 내용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게이트가 갑자기 열린다거나 별다른 이유 없이 게임속으로 들어가거나 소설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몰입이 안되더군요.
특별한 이유나 개연성이 있다면 다르겠지만.....
트럭에 치여서 다른 세상에 가는 것도 그렇습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트럭에 많이 치이는지.......
그리고 트럭에 무슨 장치가 있나요. 트럭에 치이면 어떻게 다 다른 세상으로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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