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7년정도 보면서 느낀게 악플은

악플은 진짜 효율이 안 나옵니다 작가님이 개선햇으면 하는 바람과 글 왜 이딴식으로 쓰는가에 대해 댓글을 달아도 작가님한테 체감이 잘 안되요 그래서 제가 느낀건 어차피 작가님 지맘대로 글써도 유료가서 결과보면 스스로 느낄거기 때문에 굳이 댓글다는건 낭비라고 생각되네요 걍 작가님 냅두십쇼 자기가 쓴다는데 결과도 자기가 책임지는거죠 뭐 ㅋㅋ

[[탈퇴계정]]

아무리 좋게 이야기 해 줘도 상대방의 심기를 흩어 버리게 만들면 악플이 되죠.

딴에는 좋은 의도로 좋게 이야기 해 줘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악플로 여기면 악플이 되는 거에요.

그냥 어지간하면 작가 스스로 알아서 쓰는 작품을 읽는게 속 편합니다.
괜히 감놔 배놔 했다가 산으로 가는 작품을 많이 봐보니 그냥 암말 안하고 보는게 끝까지 잘 쓰더라고요.

[날개잃은새]

진짜 맘에 안들면 조용히 하차하지 감놔라 배놔라 해서 잘 보고있는 사람까지 피해를 주는지 모르겠음 그래놓고 조언이라고 포장하는 거 보면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