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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
20.09.11 17:43
조회
180

심텍-반도체 인쇄회로기판 생산기업 

DDR5 관련 대장주.

2021년 LPDDR5 본격화, DDR5 출하개시.

PER12로 가정했을 때 2022년까지 주가가 117% 성장예상.

PER14로 가정했을 때 2022년까지 주가가 154% 성장예상.

이것은 전문가의 보수적인 예상이고...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에서는 예상치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요즘 증시에 유동성이 풍부해서 실적기반의 제조기업들도

기본적으로 PER 20배를 넘어가는 기업들이 다수죠.

만약 심텍이 PER 20배 이상이 된다면...주가의 성장은 

훨씬 더 커지겠죠.


심텍을 네이버 금융에서 검색해서 종목분석을 들어가 보면...

심텍의 당기순이익을 보면 2019년 12월에 -7억이었다면...

2020년 당기순이익을 보면 3월에 82억원 6월에 236억원으로

폭발적으로 증가를 했습니다.

자본총계도 올해들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현재 PER 9.63배로 저평가 상태입니다.


심텍의 주가 차트를 보면 8월 11일 22600원으로

전고점이었고 그 후에 증시 주가조정의 영향으로 16000원대로

하락을 했다가 그 이후 조금씩 조끔씩 상승을 하다가 요즘에는

급격하게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얼마 안가서 전고점을 돌파하지 않을가 개인적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오늘은 미국증시의 영향으로 -4.17% 하락하면서 음봉이 나왔네요.


전문가들의 의견도 많이 듣고 스스로도 연구해서 

스스로 판단했을 때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가격 구간에서 

주식을 사세요.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비싸게 사면

주식이 가격이 내려가면 멘탈이 나갑니다.

그리고 한종목을 최대 20%정도로만 구입하는 것이 낫고...

자기의 자산을 여러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투자는 항상 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주식투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참고해서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하시면

하시고 아니면 하지 마세요.


Comment ' 5

  • 작성자
    Lv.41 공돌이푸
    작성일
    20.09.11 18:25
    No. 1

    아무 상관 앖는 얘기인데 최근에 중국에서 반도체 관련 정부 지원금을 빨아먹은 조 단위 사기가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20.09.11 18:42
    No. 2

    HSMC라는 기업이었죠. 중국은 자기나라 첨단산업을 키우는데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반칙을 하기때문에 미국의 제재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의 기업들도 다른 기업들의 기술을 빼가고 인력을 빼가고 하는 것이
    일어나니 이것까지는 이해를 해도 국가가 무제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반칙플레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개미산
    작성일
    20.09.11 19:05
    No. 3

    이거 정보군요.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20.09.11 21:27
    No. 4

    유튜브에 심텍을 검색하면 주식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영상들이 많습니다.
    많이 참고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20.09.12 05:23
    No. 5

    9월부터 10월 7일까지 미국 나스닥이 15-20%의 주가 하락의 조정국면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하니 주식투자를 하더라도 조심해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9월초에 나스닥이 10% 가까이 주가가 빠졌죠.한국증시의 경우 개미들의
    투자가 몰려서 선방한 상태인데... 미국증시이 더 조정국면에 들어가면
    한국증시도 다시 들어갈 수 있는 만큼 주가 하락에 대비하고 조정국면에서
    저가에 매수하는 전략을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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