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정적으로 꼽혀온 러시아 야권 인사 나발니가 독일에 왔습니다.
나발니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연일 방송에서 푸틴이 홍차를 줬다는 뉴스입니다.
의식 불명인 상태에서 독일에 왔는데, 이제 의식을 회복했고요.
저는 단순한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독을 쓴 이유보다 어떻게, 어떤 독극물을 썼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단순한 저와 다르게 독일 총리인 메르켈이 이례적으로 나발니에 대해서 두번이나 언급했습니다.
푸틴이 하는 행동에 대한 경고로 보여지는데, 제 남친은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러시아도 독일도 미국도 백신 개발과 관련 되어서 많은 말이 나돌고 있네요.
인간의 건강과 관련되어진 모든 것들이, 돈이되고 권력이 되는 상황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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