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은 책으로 출간된 걸 보거나 문피아에서 시리즈나 카페로 넘어온 걸 봤었는데 오랜만에 오니까 참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여쭤볼 것이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소재가 많이 쓰이는 소재라면 내용 전개나 케릭터가 어떻든 좀 질려서 안 다가게 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저는 언젠가 꼭 써보고픈 내용이 있는데 그걸 쓰기 전에 다른 작품을 먼저 써보면서 필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먼저 가장 흔히 쓰는 소재를 다듬어서 나름의 색체를 만들고자 하는데, 너무 흔한 소재를 써서 읽는 사람이 너무 없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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